서울 나들이 (인삼축제 홍보)

10월 23일 영주시 문화관광 해설사 13명과

영주시청 문화관광과 직원

영주 문화원 직원

영주선비문화수련원직원등

40명이 영주시청을 출발해 서울 굿모닝 시티 광장에 도착을 했다.

서서히 밀려오는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영주의 특산물인 인삼, 사과 포도등 시삭코너와

인삼 홍삼제품 영주의 생산 농산물 코너등 홍보를 시작했는데...........

그 흔적을 살짝 엿 봅니다...

 

명동거리로 나가서 인삼축제 전단지 및 홍보물 배부중

전통혼례체험에서 신랑 신부(실제 커플이라 함)였던 두 모델과 함께 모였다.

 

 

홍보물 다 나눠주고 봉투속은 빈 듯 하네요...

 

 

전단지 모두 나눠주고

아지트인 굿모닝 시티 광장으로 가기위하여 전철타러 가는 길...

 

 

 

전철역사에서

모다 힘든모습 내색않고 화사한 모습들이네요

 

 

누가누가 더 이쁘나?

 

 

케릭터의 인기에 외국인들도

추억 남기기에 잠시 포즈 취하고

 

 

케릭터의 인기를 국경를 초월하였지요..

 

 

홍보본부 굿모닝시티 광장에서

쌀, 인삼, 포도, 사과등등의 특산물과 두 남자 

 

 

넓은 이마엔 땀이송송 맺혀서

열심히 활동중인 장영석군

 

 

뙤약볕 다니며 너무 열성이라 잠시 붙들어 세웠다.

그늘속으로

 

 

특산물 약초 담으려는데

폼을 너무 멋지게 잡아서

담아준 강해월씨이~~

 

 

포도는 요로케

사과는 8쪽으로

또 인삼은 어슷썰기로.....

각기 맡은 곳으로가서 퍼다주기에 바쁘다.

 

 

홍삼제품 담으려는데.......

제 얼굴 잘 잡아 달라던 천제명 홍삼의 총각

 

 

무료가훈 써주기

뜻 깊은 좋은들 많이도 써 주셨죠

 

 

 

홀로이 홍보부스로 출장나간 김명순언니

더운곳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시식을 위한 시민들은 구름처럼 몰리고

 

 

인삼깍기 체험장

저 손의 주인은 뉴~~~규??

 

 

 

 

어둠이 내리니 더욱이 모여드는 시민들......

철수 하기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