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모음/자료사진

(74)
각화사와 태백산사고지 각화사와 태백산사고지 현재 태백산사고지는 급격한 경사지에 철제 울타리가 쳐진 안쪽으로 평탄지 위에 주춧돌만 찾아볼 수 있다. 태백산사고는 한양의 춘추관, 강화도, 묘향산, 오대산 사고와 함께 조선 후기 5대 사고 중 외사고(外史庫)의 하나로, 선조 39년(1606년)에 설치돼 일제시대..
도봉산 능원사의 화려함 도봉산 하산완료후 만난 사찰 능원사 그 화려함에 눈이 휘둥그레졌는데 후미팀이 되다보니 세세히 구경을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고 되돌아서다....
경주 대릉원 주변 식당의 오래된 생필품
다시 가 본 철원의 안보관광 및 유적지 철원에 근무중인 아들의 면회를 위하여 토요일 밤 출발을하고 2시경 도착하여 찜질방에서 아침을 맞은 후 부대를 찾았다. 부대 좁은 면회실 안에서 반가이 아들 만나고 움직일수 있는 거리가 너무 협소한 관계로 일탈을 위하여 잠시 철원구경을 나섰다. 지난 봄 해설사 답사여향때 다녀온 곳중 연평도..
월출산 도갑사 4월 11일 월출산 천황봉을 오르고 하산길이 도갑사방향으로 잡혔기에 국보 50호 해탈문을 비롯하여 도갑사의 멋을 즐길 기대를 하면서 등산을 마치고 도갑사 도착을 하니 커다란 통안의 물이 시원스런 느낌으로 다가옴은 봄이 깊어 여름을 향하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하산길 지난번 답사떼는 가보지 ..
단양 온달산성 전시실
단양 온달산성 답사
하늘도, 땅도, 꽃밭도 세평.... 승부역의 봄 삼월의 어느 일요일(3월 7일) 바닷바람이나 맞아볼까하고 울진을 향해 나선 길 불영계곡을 다다르니 영주에서는 봄을 이야기 하는데 그곳은 겨울을 방불케하는 풍경이었다. 이 길을 나섰다가 돌아오는 길 어둠과 빙판이 겹치는 두려움에 고갯마루에서 눈 배경삼아 사진 몇컷 하고는 차를 돌렸다. 어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