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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웃으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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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안동사투리... <안동 사투리 모음> 다리..........남 (다른사람) 배차 적........배추전 장다지........자꾸만 한정없다......많다. 억수로........많이 걸음..........달리기 쪼맨타........작다. 재침..........? 한데..........밖에 널찐다........떨어진다. 자부럽다......잠온다 무시..........무 정지..........부엌 단디.....똑바로 마카......
웃기는 사투리 모음 웃기는 사투리 모음 ● 경상도 사투리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말한다면? ☞ 종아 니 와 우노? ●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를 ? ☞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나댕기는데 휘떡 뒤비나가 죄송합니데이.. ☞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 댕기기 옹색혀서 어쪄야 쓰것쓰라우~ ● "빨간 벽돌집 아..
이룬 얄미운 토깽이 새캬~~~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그러자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줬다 700원짜리 7개면... 흠..... 아!! 4900원이당... 아저씨가 콜라7개를 토끼에게 주자...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믄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황당한 ..
21세기 산신령과 나뭇꾼 산 속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이 실수로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다. 옛날에는 10:00 나무꾼이 연못에 도끼를 빠뜨렸다. 엉엉 울었다. 10:01 산신령이 "이 금도끼가 니 도끼냐?" "아닙니다." 10:02 산신령이 연못으로 들어갔다. 10:03 산신령이 은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이 은도끼가 니 도끼냐?" "아..
유머로 풀어보는 조선조 임금님 . 유머로 풀어 보는 조선 임금님 염라국의 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다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모두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
노부부의 건망증 노부부가 TV 앞에 앉아 있었다.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물었다.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아내가 대답했다. "그래요.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남편이 말했다. "그럼 오는 길에 내 부탁 좀 들어주구려.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갖다 주겠소? 까먹을지도 모르니까 종이에 적어서 가요" ..
행복한 사람들..... 웃음 십계명 행복한 사람들 .... 웃음 십계명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
노후 아리랑 // 노후 아리랑 1. 육십에 저승사자가 날 데리러 오거든 인생은 육십부터라고 못간다고 전해라 2. 칠십에 저승사자가 날 데리러 오거든 애인이 생겨서 못간다고 전해라 3. 팔십에 저승사자가 날 데리러 오거든 노모님이 계셔서 못간다고 전해라 4. 구십에 저승사자가 날 데리러 오거든 갈때되면 내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