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지내고난 후 10월 7일
부석사에 반가운 손님이 오셔서 잠시 이야기도 나누고
이렇게 사진까지도.........
그날 근무자......
셔터맨 바꿔 가면서...
교슈님의 지시로...
각 한명씩
안내까지 맡았던 진순언니 여기는 눈 제데로 떴어요..ㅎㅎㅎ
사진 찍는거 무척 좋아하는
금순씨이~~
그 사이
사모님으로 부터 자꾸만 걸려오는 전화
전화 받으시라고 잠시 비키다..
다음은.....
옥녀언니
곱다고와^^*
마지막 제 차례
앞의분은 모두 높은 위치에 섰는데
전 키가 크다고 아랫자리로 서라시네요..ㅎㅎ
별 차이도 없는데...
금순씨 셔텨 맞겼더니 보너스로 한장더...
배경 바꿔 보려고 방향을 돌렷더니 역광이네요
그래도 걍 올립니다...
실력발휘하여 뽀샵 처리 하려니 시간이 쫌 보자람당^^*
실력도 고만고만 하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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