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요 푸르른 부석사에서......... 긴~~ 장마 끝에서 큰 아픔을 감수하고 연이은 뜨거운 기온으로 인하여 힘겨운 시간들을 보냈을 즈음에 이제 서서히 견딜만큼의 더위와 곡식이 즐거워 할 만큼의 햇살로 알알이 곡식 영그는 소리가 토닥토닥 들리는듯 합니다. 보름남짓 오르지 않았던 부석사엘 오랜만인듯.... 올라 보았습니다. 여전히 .. 커피한잔과 깊은 사연의 음악♪ 조회 : 73 스크랩 : 0 날짜 : 2006.07.26 13:13 ♡사랑과 친절은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 ♡사랑과 친절은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은 어린 시절에 아주 나약한 소년이었다. 한 번은 강에서 수영을 하다가 깊은 곳으로 밀려가 익사직전의 위험에 처했다. 그때 정원사의 아들이 용감하게 강물에 뛰어들어 처칠을 구했다. 처칠의 아버지는 소년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 오늘도 나는......☆ 이제 주춤 해 줄때도 되었을 무더위가 오늘도 제 힘 닿는데까지 발악을 할 모양이다. 그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은 농부의 심정으로 버팀을 해 볼까 한다 어제하루 농부의 몸으로 돌아가 땡볕 뜨거움 아래의 시간을 보냈기에 그 마음으로 버틴다면 이 정도 뜨거움 뭐 대수일까?? 아침의 희뿌연 ..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 해외에서 화재가 되고있는 동영상 익스프레션 크루의 마리오네트 퍼포먼스라네요.. 참, 배경음악은 아멜리에 OST중에 11번째 트랙 La Valse D'amelie Orchestre version이랍니다.. 불어라 참.....ㅡㅡ;; 암튼 아멜리에의 왈츠 오케스트라 버전이라네요.. 아름다운 팝송 모음 ♤ 아름다운 팝송 모음♤ 01. Over end Over / Nana Mouskouri 02. Sealed With a Kiss / Brian Hyland 03. Women in love / Barbra Streisand 04. Good Bye / Jessica 05. Oh my love / John Lennon 06. Those Were the days / Mary Hopkin 07. I have a dream / ABBA 08.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09. Seduces Me / Celine Dion 10. Vincent / Don Mclean 11. I will always love you / Whitney Houston 1.. 이전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2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