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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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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은 충효의 고장..... 도시복 효 공원 이제는 상리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도착한 효공원 진입로와 주차공간이 열악하였지만 머물러 쉬면서 답사하기엔 꽤나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도시복 그의 효성이 지극하여 솔개도 고기를 물어다 날라주었고 한여름에 홍시를 구할수 있도록 호랑이가 도움을 주었다는 도효자의 이야기가 적힌 안내판 ..
예천은 충효의 고장... (약포 정탁 유물관) 어느날.......... 예천으로 날아가야 할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이용극선생님, 강현배선생님, 그리고 옵션으로 또 한분 그리고 저포함 이렇게 예천 농협 정례식장을 들렀다가 그냥 돌아오기가 아쉬워 충효의 고장이란 이름을 가지게 해준 충의 약포정탁 유물관과 효의 도시복 공원을 다녀 왔습니..
외도 해상농원 보타니아 외도 입구... 외도 입성을 알리는 첫 흔적 비에젖은 목조 구조물 사람들이 붐벼서 사진 촬영도 쉽지 않네요 후다닥~~ 찰칵 들어가는 길목... 온 섬이 반듯하게 정리되어 마음까지 깔끔하게 정리 되는듯....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지요 내가사는 지역에서는 볼수 없는 갖가지 식물들로 발길을 묶는..
작은왕국 보길도 * * 이전엔 땅끝출발 50여분 후에 보길도로 입성을 했는데 이젠 30여분 걸려서 노화도로 입도후 동승한 승용차와 함께 보길도 관광에 나섰다. 땅끝에서 보길도까지 1인 승선료 6300원 차량 승선... 운전자 1인포함 16,000원이었습니다. 승욘차와 2인인경우 22,300원 소요 되네요... 노하도 선착장 하선후 보길..
비내린 오늘 부석사 풍경 무더위를 예상했던 중복 그러나 아침부터 흩 뿌리기 시작하던 빗줄기로 인해 기온은 하강하고 스님께서 나눠주신 따끈한 보이차가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오늘 부석사의 모습은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비 내린후........ 건국대, 중앙대, 세종대학교 학생들 50여명과 무량수전 앞에 ..
개관 준비중인 부석사 박물관 부석사박물관 입구 멋스럽고 웅장하게 자리한 부석사박물관 입구표지석 박물관 들어가는 길 윗쪽 길로 들어가면 박물관을 갈수가 있지요. 박물관 출입구 앞의 안내표지판 박물관 내부의 안내도와 입장료등.... 박물관의 모든 안내사항이 나와있네요. 박물관 출입문 저 안으로 들어가면 여러 갈래의 ..
부석사의 꽃 망울들... 지금 부석사에는 갖가지 꽃들로 화사하게 웃고 있습니다. 백합인데... 붉은 빛을 하고 있으니.... 홍합이라고 해야 하나요? 암튼 이런 뽈뚜그리한 백합꽃이 곳곳에 피어서 당신을 환영하고 있답니다... 종무소 앞 애기보살님이 어여쁘게 가꾸어놓은 화단에도 이 백합(홍합)이랑 어여쁜 꽃들이 잔치를 벌..
[스크랩] 영주해설사 여수, 고흥, 영암, 답사...3 오늘의 컨셉은... 머리에 둘러쓰기^^* 아직은 배 멀미전 바닷바람에 대비한 스카프는 영락없는 아지매ㅋㅋ .......2 ......3 .......4 강진 무위사에서 열공중^^* 간간이 내리는 비는 아랑곳 않고 한 말씀도 놓치지 않으리라~~ 지금은 다 잊어 버렸을 지라도~~ㅋㅋ 소록도 들어가기전 아직은 심각성도 잘 모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