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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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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얄미운 토깽이 새캬~~~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그러자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줬다 700원짜리 7개면... 흠..... 아!! 4900원이당... 아저씨가 콜라7개를 토끼에게 주자...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믄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황당한 ..
21세기 산신령과 나뭇꾼 산 속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이 실수로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다. 옛날에는 10:00 나무꾼이 연못에 도끼를 빠뜨렸다. 엉엉 울었다. 10:01 산신령이 "이 금도끼가 니 도끼냐?" "아닙니다." 10:02 산신령이 연못으로 들어갔다. 10:03 산신령이 은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이 은도끼가 니 도끼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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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야기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한 다음 할머니가 화가나서 말을 안했다고 합니다.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놓고 할머니는 방 한쪽에 앉아 그냥 말없이 바느질만 계속 합니다.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면 묵묵히 숭늉을 떠다 놓기만 합니다. 할아버지는 밥상을 사이에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
새날을 시작하자 // ♡ 새날을 시작하자 ♡ 우리 산 우리 들에 피는 꽃 꽃이름 알아가는 기쁨으로 새해, 새날을 시작하자 회리바람꽃, 초롱꽃, 들꽃, 벌깨덩굴꽃 큰바늘꽃, 구름체꽃, 바위솔, 모싯대 족두리풀, 오이풀, 까치수염, 솔나리 꽃이름 외우듯이 새봄을 시작하자 꽃이름 외우듯이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즐거..
스스로 무너지지 마라 *◐*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 2차 대전 중 독일군이 유대인을 학살할 때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독일군에게 있는 인간의 양심이었다. 그 양심을 없애려고 독일 군부는 유대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3만 명이 넘는 수용소에 화장실을 한 개만 만들었다. 할 수 없이 유대인들은 아무 데나 배설..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승인 - 경기도 성남시, 경북 안동시 등 2개 지역 지정 승인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2월 30일 경기도 및 경상북도지사가 신청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정자동 일원’과 ‘경북 안동시 중구동 및 서구동 일원’을 문화산업진흥지구로의 지정을 승인하였다. 문화산업진흥지구는 문화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