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여유/마음의 글

(119)
아흔 할머니의 일기 아흔 할머니의 일기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빼뚤 서툰 글씨에 맞춤법조차 엉망이지..
신의 선물 신의 선물 신은 당신에게 선물을 줄 때마다, 그 선물을 문제라는 포장지로 싸서 보낸다. 선물이 클수록 문제도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자연히 당신에게 평화, 즐거움, 행복을 안겨주려면 그 이상의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제 당신은 달라져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 ..
그냥 걷기만 하세요...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
♥. ..명 언.. .♥ ♥. ..명 언.. .♥ ~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 "거울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 "비실비실 것지 말라". ~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
인생은 먹어도 고 못 먹어도 고 인생은 못 먹어도 고(苦)요, 먹어도 고(苦)입니다 인생은 못 먹어도 고(苦)요, 먹어도 고(苦)입니다. 그러니까 누구에게나 인생은 비포장 도로인 것입니다. 때로는 자갈밭이고, 때로는 가시밭인 인생길, 돈도 못 버는 백수신세! 잘난 구석 하나 없는 열등생, 무능하고 무가치한 자신에게 절망하며 자살을..
노인이 되기위한 공부 - 4050 세대 지금부터 시작. “늙는 건 정말 잠깐”이다. 노년기를 맞이하는 지혜 몇 가지, 건(健), 처(妻),재(財),사(事),우(友) 즉, 건강하면서, 배우자와 웬 만큼의 재산이 있고 일거리와 친구가 있어 야 행복하다. 단, “자식은 무탈하면 복으로 여겨야지 자식 잘된 것을 자기 복에 편입시키면 안 된다”. ..
~~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