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 발 디밀고 서서
뒤 돌아보니 추억이고
앞 내다보니 희망이네요
매일 새로운 물방울로
아침을 맞이하는 아침이슬마냥
늘 새로운 하루로 시작해 보지만
늘 같은 모습으로
늘 같은 일과로 지나 가는게
우리 사는 방법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인가봅니다
오늘도
어제를 닮아가기 위하여
시간들을 나열해 봐야 되겠습니다
늘상같이
좋은날 되시고
늘상같이 많이 행복하세요
한~~~~~~~~아름 가득 행복 퍼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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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도 소수서원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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