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우리집

2012 아버지 생신전야...

명절과 제사를 구미로 옮겨 가면서

아버지 생신장소가 바뀌고 있다.

이번엔 시골 집에서 보내는 관게로

오남매 모이고

시골 노래방으로 야간 나들이를 나가다..

자리를 잡고 

먼저 큰 형부의 노래로 시작

 

팔순을 훌쩍 넘기신 아버지

아직 그 실력 녹슬지 않으셨다.

분위기 메이커 동생과 코러스 큰언니

 

고모가 찾아오니 아버지와 남매간 춤사위 시작

그 사이 오빠도 한곡조~~~

 

 

고명딸 고모와 작은언니의 두엣

 

 

 울 서방님도 한곡조

 

 

 

고종사촌도 분위기 살리고~~~

 

'가족이야기 > 우리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익이 졸업식  (0) 2012.02.17
휴일 오후 나들이 삼강주막 (1월 28일)  (0) 2012.01.30
2012년 그곳....  (0) 2012.01.27
못다한 휴일 나들이  (0) 2011.12.18
사촌동생 결혼식  (0)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