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과 제사를 구미로 옮겨 가면서
아버지 생신장소가 바뀌고 있다.
이번엔 시골 집에서 보내는 관게로
오남매 모이고
시골 노래방으로 야간 나들이를 나가다..
자리를 잡고
먼저 큰 형부의 노래로 시작
팔순을 훌쩍 넘기신 아버지
아직 그 실력 녹슬지 않으셨다.
분위기 메이커 동생과 코러스 큰언니
고모가 찾아오니 아버지와 남매간 춤사위 시작
그 사이 오빠도 한곡조~~~
고명딸 고모와 작은언니의 두엣
울 서방님도 한곡조
고종사촌도 분위기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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