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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우리집

2012년 그곳....

 

 

철 모르고 피어난 입구의 철쭉 잎새

얼어 죽지는 않겠지....

 

 

 

 

 

그 위쪽으로 조금만 오르면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계시지...

 

 

 

 

 

 

 

언니~~~

사진 받아 가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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