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7일
풍기읍 동양대학교에서 2011학년도 학위 수여식이 있었는데..
어쩌면 바람이 그렇게 심할수가 있을까~~~
야외에선 잠시 서 있을수도 없는상황~~~
바람이 세차고 기온이 낮았던 만큼
앞날은 더 따스고 일취월장하는 날 되리라~~~
함께 지낸 친구들과 함게
아바와 홍익이
아빠와 홍식이
밝은 바람이 심하게 불고 차가운 기온 덕분에
서 있을수도 없을정도이고
바람에 날릴것 같아 아주 잠깐만에 항복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홍익이는 왜 그리도 사진 찍기를 싫어하는지
인물은 교내에서 젤로 훤~~ 하니 잘 생겻더구만~~~~ㅎㅎㅎ
(내눈에만 그렇게 보였나??)
마지막에 잡시 만난 지인
석사학위를 이수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지우님~~~~
학사모 미리 머리에 얹어봅니다.
점심을 해결하지 못하고 참여한 옆지기 배고파 쓰러질것 같아서
급히 식사장소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내 아들 홍익이와 함께한 동양대 졸업생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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