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답사후 전주로 출발
오는길 지인의 전원주택 들러서 잠시 여유 가지며 담소후
전주 한옥마을 도착
토요일이라 숙소잡기가 힘들었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아담한 숙소를 잡아 짐 풀어놓고
잠시 휴식.....후
맛있는 전주의 음식 만나러 고고~~~
희한하게 생긴 산이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니 마이산이었구나~~~
도롯가 차량에서 판매하는 곶감
올해는 가을 기후가 좋지 않아서 곶감 말리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는데...
곱게도 잘 말랐다...
진입시 월담을 해서 들어간 숙소...
(집주인이 인도한 길이 월담이었음ㅎㅎㅎ)
나올땐 멀리 돌아서 바른길로 다녔답니다.
숙소의 내부모습
바닥에 두명 조 위의 다락에도 한명 자라고 하네요..
하지만 위의 이부자리 내려사 따뜻한 바닥에서 세명 비집고 자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기지런하게 놓여진 방 입구 테이블
바구니안에 드라이기가 들어있고 큰 바구니엔 수건이 담겨있는데
분위기에 딱 맞게 아름다웠습니다.
뒷문을 열어보니 작은 다용도실겸 욕실로 가는 진입로가 있었습니다.
열면 뒷집의 마당이 보일것 같았지만 열어보지 않은 작은 문
작지만 깔끔한 욕실내부(핸드워셔까지 준비)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에 이어 폼크린싱까지 준비해 놓은 배려
그리고 맛있는 음식소개는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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