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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엔 끝이없다.^^*/가볼만한 곳

전주 한옥마을 민박

 청학동 답사후 전주로 출발

오는길 지인의 전원주택 들러서 잠시 여유 가지며 담소후

전주 한옥마을 도착

토요일이라 숙소잡기가 힘들었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아담한 숙소를 잡아 짐 풀어놓고

잠시 휴식.....후

맛있는 전주의 음식 만나러 고고~~~

 희한하게 생긴 산이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니 마이산이었구나~~~

 

 도롯가 차량에서 판매하는 곶감

올해는 가을 기후가 좋지 않아서 곶감 말리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는데...

곱게도 잘 말랐다...

 

 

 진입시 월담을 해서 들어간 숙소...

(집주인이 인도한 길이 월담이었음ㅎㅎㅎ)

나올땐 멀리 돌아서 바른길로 다녔답니다.

숙소의 내부모습

바닥에 두명 조 위의 다락에도 한명 자라고 하네요..

 

 

 하지만 위의 이부자리 내려사 따뜻한 바닥에서 세명 비집고 자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기지런하게 놓여진 방 입구 테이블

바구니안에 드라이기가 들어있고 큰 바구니엔 수건이 담겨있는데

분위기에 딱 맞게 아름다웠습니다.

 뒷문을 열어보니 작은 다용도실겸 욕실로 가는 진입로가 있었습니다.

 열면 뒷집의 마당이 보일것 같았지만 열어보지 않은 작은 문

 작지만 깔끔한 욕실내부(핸드워셔까지 준비)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에 이어 폼크린싱까지 준비해 놓은 배려

그리고 맛있는 음식소개는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