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에 겨울비가 내리던 날
너무도 조용한 가운데 하루를 보내면서....
한바뀌 휑하니 둘러봅니다.
저 멀리 소백의 능선에는 눈 되어 내린 겨울비
하얗게 머리위를 덮고 있었습니다.
'선비의 고장 영주 > 영주 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수서원 옆 조성된 ‘선비촌’ 숙박·전통생활 체험 가능 (0) | 2012.01.08 |
---|---|
퇴계가 얻고자 한 감동 저 능선 끝 어디쯤 있을까… ‘퇴계 등산로’2012.01.04 22:11 (0) | 2012.01.08 |
두레골 성황당 (0) | 2011.11.26 |
부석사 박물관 들여다보기 (0) | 2011.11.25 |
가을잎 부석사.. (0) | 201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