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카페에 훈련소 모습의 사진이 올랐더라
이렇게 네 모습이 있는 사진 골라 잡아왔단다ㅎㅎㅎ
오늘오후 5시면 너에게 인터넷 편지도 쓸수 있으니
지금껏 써 놓은것 다 올리련다.
앞으로의 일상 자주자주 연락할께
건강히 좋은 생활습관으로 좋은 시간 만들어가길 바란다.
사랑해 울 아들.............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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