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의 하늘을 극찬한다고 합니다.
지금 하늘을 쳐다보면 누군들 어여쁜 마음이 되지 않겠나요?
오늘 부석사는 말끔하게 씻어서 먼지한점없이 새파란 모습이었습니다.
행여나 먼지 날아 오를까 하루종일 버티다가 돌아왔습니다.
가을하늘처럼 맑고 푸른 맘 되세요.
수확의 계절처럼 풍성한 맘 되세요.
추억 가다듬는 어여쁜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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