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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자유로운 이야기

구월의 첫날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의 하늘을 극찬한다고 합니다.

 

지금 하늘을 쳐다보면 누군들 어여쁜 마음이 되지 않겠나요?

 

오늘 부석사는 말끔하게 씻어서 먼지한점없이 새파란 모습이었습니다.

 

행여나 먼지 날아 오를까 하루종일 버티다가 돌아왔습니다.

 

가을하늘처럼 맑고 푸른 맘 되세요.

 

수확의 계절처럼 풍성한 맘 되세요.

 

추억 가다듬는 어여쁜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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