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이렇게 시원스레 흘러 내렸던 내륙 최대의 희방폭포
지금은 가뭄이 심해서 가녀린 물줄기가 봄을 제촉하고
저 얼음너머 물속에 들어서면 정신 번쩍 들겠지...
기쁜소식을 전해준 방향이라 붙여진 희방사의 건너편에서 바라본 모습
희빙사 모습 2
화산 대종사 사리탑
화산대종사 사리탑 비
화산 대종사 사리탑과 사리탑 비
보~너스 : 가녀린 눈이 마치 콩고물마냥 붙어있는 소백산의 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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