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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석사 괘불 부석사 괘불 부석사 괘불은 높이가 10m에 달하는 커다란 쾌불로 크기가 다른 13폭의 비단을 연결하여 만든 괘불이다. 부석사 괘불에는 70여 명의 인물이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그려져 있으며,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하여 하단에는 석가모니불과 그 권속들을 상단에는 비로자나불을 중심으..
근무중 어느 날 새파란 하늘이 눈부시던 부석사 회색빛으로 비를 뿌렸을 오늘의 하늘위에는 저처럼 새파란 모습이 숨어 있었을 것이다.
내가본 영화 "해적"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
낙동정맥 트레킹 낙동정맥 트레킹 영주에서 8시 50분 협곡열차타고 승부역 도착 11시(?)쯤 승부역에서 분천역까지 트레킹을 곌\획 했었지만 며칠동안 내린 많은 비로 인하여 곳곳이 물에 잠겨 계획변경 배바위봉으로 돌아 산행을 겸한 트레킹으로 변경했다. 승부역을 출발하여 2.7Km의 오르막길을 걷고나면 ..
사현정 영주시 순흥면 석교리 네분의 현인(안석, 안축, 안보, 안집)이 마셨던 우물이라해서 붙여진 이름 사현정 두레박이 잇어야만 퍼 올릴수 잇는 우물은 아직도 물이 고여 있습니다. 관리를 하면서 식수로 사용하는것도 좋을듯 한데... 이렇게 폐쇄되어 있습니다.
오공주 밤 마실 나서다 오랜만에 오공주덜 밤마실에 나섰다. 밤에는 처음 와보는 명품마을 풍경
소백산 자락길 소백산 제 1자락길 자락길을 걷기 위하여 영주역 집합 영주역 광장에는 비둘기가 한가로이 모이를 쪼아대고 있다. 순흥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죽계구곡길을 시작해서 자락길로 접어든다. 초암사 도착하니 목 축이라고 샘물 졸졸졸 흐르고 제 1자락길 3구간 달밭길로 접어든다. 3구간길..
소백예술촌 엿보기 소백예술촌 별빛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