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순흥면 석교리
네분의 현인(안석, 안축, 안보, 안집)이 마셨던 우물이라해서 붙여진 이름 사현정
두레박이 잇어야만 퍼 올릴수 잇는 우물은 아직도 물이 고여 있습니다.
관리를 하면서 식수로 사용하는것도 좋을듯 한데...
이렇게 폐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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