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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웃으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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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속도위반 할머니의 "속도 위반" 어느 날 한 국도에서 경찰 한분이 속도 위반 차량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저 쪽에서 한 차만이 너무 느리게 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차를 불러 세웠더니, 할머니 네 분이 타고 있었는데 한 분은 운전하시고 세 분은 뒷 좌석에 앉아 다리와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었다. 경..
☞*^-^*☜ = 요렇게 웃는 하루~^^*~ ☞*^-^*☜ = 요렇게 웃는 하루~^^*~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 개는 할 줄 아는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없었다. 하루는 임금님이..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선포하였다. 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
간단유머~~ 2가지 간단 유머 2가지 하나)) 어떤 신사가 술집 앞에서 투덜 거리고 있었다 "에이 정치인은 다 거지같은 놈들이야!" 옆에서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던 깔끔하게 차려 입은 신사가 "그 말 당장 취소하쇼! 안 그러면 나 화 낼 거요" "어이구 죄송합니다! 그런데 혹시 정치인이십니까?" "아니오 나는 거지요!" 둘)) ..
유~~~~~머 1. 노무현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노무현을 구했다. 노무현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
뭘봐 쨔~~쌰!! 어느 농장에 비가 억수로 와서 집이며 가구며 사육장까지 다 물에 잠기게 되었다...음음.. 그러자 농부는 안간힘을 다하여 작은 배에 동물들을 싣게 되었다. 그런데 배가 무게를 못견디어 점점 가라 앉는것이였다. 고민끝에 동물중에 하나를 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물중엔 소, 닭, 개, 돼..
어떤 오해 모든 가족들이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고 엄숙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는데 아버지께서는 무엇인가 유언을 남기시려는듯 힘없이 입을 움직이시더라. 아버지의 그런 모습이 너무 안타까운 효자 달봉이.. 우황청심환을 드시면 원하시는 마지막 말씀이라도 쉽게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
어주구리 ........ 시벌노마~~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이었고 도망갈곳이 없어진 잉어..
~~ 쾌락에 물든개... 나 몬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