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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웃으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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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삽시다...펌 새해에는 많이 웃고 살도록 합시다. ------------------------------- ㅇ 여비서들의 실수담 저 초보 때, 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을 찾으시기에 옆의 분에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하기에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사무실 뒤집어졌지요. ^^ ㅇ 저의 예전 어린 시절(?), 전화 연결 시, "회장님, 사장님 전..
커피쇼
** 도망간 이유는? ㅡ도망간 이유?- 아주 화장한 봄날에 토끼한마리가 산책을하고 있었다.. 그때멀리서 들려오는 저 소리"어~~~흥" 토끼는 안절부절 못하고 떨고있었다. 어기적 어기적 호랑이가 다가왔다.. "배도 고팠는데...아주 잘됐군...너로 이 고픈배를 조금이나마 채워야겠다..." 잠시 생각중이던 토끼는 잔꾀가 떠올..
대박~~~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첨이라 장난이려니...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수 치기" 발을 거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지나가는 친구의 뒤통수를 후려쳐서 또다시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장난도 한 두번, 열이 뻗치고 졸라 스..
금년운세 토정 비결 보세요...... <<클릭해 보세요>> 부자되는 괘는 과연???
요즘 젊은 세대들이 쓰는 단어들 조낸: 매우라는 의미로 쓰인다. (비속어에서 비롯된 형태) 금사빠: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 십장생: "십대(부터)도 장래를 생각해야 한다"는 뜻의 줄임말. 훈남: 못생겼지만 정이 가는 남자를 일컫는 말. 방따: 온란인 게임을 할 때 '방에서 나가지다'란 뜻. 안습: 안구에 습기차다. 슬플때 눈물이 나다 ..
여기를 꼬옥 눌러 보시길 궁금 하시면 ↑여기를 꼬옥 눌러 보시길...??? 울 님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궁금 하시면 ↑여기를 꼬옥 눌러 보시길...??? 울 님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다만 자랑을 하고 싶을 뿐이다 넌 누구냐..? 티코가 주행중에 도랑에 빠졌다 깜짝 놀란 모기가 물었다 넌 누구냐? 나는 자동차다 니가 자동차면 나는 독수리다 치료비 달수 : 며칠전에 마누라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치료비가 20만원이나 들었어 봉수 : 그건 약과야 며칠전에 마누라 눈에 모피코트가 들어가서 무려 100만원 이나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