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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웃으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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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들의 내기 쥐 세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내기를 했다 첫번째 쥐가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고 빈잔으로 식탁을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야,쥐덫을 보면 거기서 댄스를 춘다구. 그리고 나서 미끼로 쓰인 치즈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게 나야." 이말을 들은 두번째 쥐가 럼주를 두잔이나 연거푸 비운 후 유리..
*^*유모어로 풀어본 속담*^* *^*유모어로 풀어본 속담*^* (1)남녀칠세부동석--- 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 (2)남아일언이 중천금--- 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 (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 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 (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만의 말씀. 지금은 목소리 큰놈..
~~ 대략난감이옵니다 ~~ ; 몹시 추운 겨울날... 순진 무구한 총각이 한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짐을 정리하고 누워있는데 할머니가 노크 후 문을 열더니 "총각 불러줄까?" 그러자 총각이 깜짝 놀라더니 고개를 설레설레 지으며 "아니예요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몇분 후 할머니가 다시 문을 열고 또 물었다. "총각 불러줄..
+-÷=↕♡♬--; ^^ => <= , ! ? . 의 뜻을 아시나요? +-÷=↕♡♬--; ^^ =&gt; &lt;= , ! ? . 의 뜻을 아시나요? + 삶에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 편견없는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면서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이건 울 회장님꺼 였었는데....... 옛날 어떤 임금님께서 평소 연꽃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전국의 연꽃이란 연꽃은 다 보고 다니셨는데... 어느해, 어떤 연못에 희귀하게 생긴 연꽃이 쌍으로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여 즉시 그곳으로 거동을 하셨다는데... 임금님께서는 그 연꽃 주위를 거니시며 한참을 유심히 살피시더니 탄식조로 이렇게..
갱상도 샘님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
무엇땜시........ 또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오늘아침 마누라한테 또 야단 맞았다 매일 취해서 정신없이 돌아 ..
더 나쁜 넘 어느 대학 강단에서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가 칠판에 필기를 하려고 뒤돌아서자 학생들이 마구 웃었다. 교수의 바지 엉덩이 부분이 터졌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모르는 교수는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학생들은 계속 웃어댔다. 화가난 교수가 소리쳤다. [계속 웃는 놈들도 나쁘지만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