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몽산포에서 밤을 보내고
답사 두번 째 날을 맞아 태안수산시장을 들러
부석사 무량수전과 더불어 고려시대 목조건축물로 비교 설명되고있는 대웅전이 있는
수덕사로 향했다.
암각화의 시작과 끝
대웅전 뒤족의 개구리와 동쪽옆의 개구리
뒷쪽은 새마리인데 여프이것은 왜 두마리 일까요?
자세히 보세요.
옆의 개구리도 세마리라는걸
한마리는 어부바를 했네요~~
수덕사 입구에서 이렇게 산채비빔밥으로 행복한 시간
고건축 박물관으로 이동
박물관 안에는 우리가 알고 싶었던
알았다가 잊어버렸던 지식들이 잔뜩 쌓여 있었다.
각자 궁금했던사실 알아가느라 바빴었던 시간.
마지막으로 찾은곳 추사고택
'문화관광 > 해설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흘린사진 줏어오기 (0) | 2011.07.17 |
---|---|
경북 관광인 환대서비스 실천 다짐대회 (0) | 2011.07.01 |
2011년 답사 서산 (6월 7일) (0) | 2011.06.10 |
집으로 오는 길... 그리고 청풍벚꽃 (0) | 2011.04.21 |
2011년도 보수교육 (0) | 201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