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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이야기

2011년 답사 서산 (6월 7일)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선진지 답사로 찾아온 서산

미소가 아름다운 서산 마애불과

마음을 열어주는 개심사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을 거쳐서

이름이 우리 영주 부석사와 똑 같을뿐 아니라 같은 창건설화를 보유한

서산부석사를 찾았다.

 

그 중에서 서산의 유적지 모습들

 

 도착시간이 늦어서 시간따라 변하는  미소는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움 미소를 느끼게 해준 서산마애불 앞에서 모두 모여서~~

 

 

 

 

 

 자리를 옮겨서 개심사를 향했다.

진입로가 아름다우며

기둥의 목재를 이리저리 휘어진채 구부러진채

자연의 멋을 느길수 있는 곳

그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개심사를 나와서 서산의 맛을 음미하기위하여

갈치조림과 우럭젓갈탕으로 민생고를 해결한다.

시각적으로 입맛 당겨주는 갈치탕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우럭젓갈탕도 맛보고~~

 갈치조림

시각적으론 구미가 당기지 않지만 먹어보면 얼큰하고 맛깔스러웠습니다.

 

 

 

 부석사로 가는 길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 들러 우주여행 잠시하고~~~

 

 

 동명 이사의 부석사를 찾는다.

 부석사 오르는 길에 빠알갛에 영근 뱀딸

먹으면 안되구요 눈으로만 봐야해욤~~

넘 예쁘다

 

 

 

 

 

 

 

 

 

 

 

 

 

 사자문 앞의 사자

안경을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