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선진지 답사로 찾아온 서산
미소가 아름다운 서산 마애불과
마음을 열어주는 개심사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을 거쳐서
이름이 우리 영주 부석사와 똑 같을뿐 아니라 같은 창건설화를 보유한
서산부석사를 찾았다.
그 중에서 서산의 유적지 모습들
도착시간이 늦어서 시간따라 변하는 미소는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움 미소를 느끼게 해준 서산마애불 앞에서 모두 모여서~~
자리를 옮겨서 개심사를 향했다.
진입로가 아름다우며
기둥의 목재를 이리저리 휘어진채 구부러진채
자연의 멋을 느길수 있는 곳
그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개심사를 나와서 서산의 맛을 음미하기위하여
갈치조림과 우럭젓갈탕으로 민생고를 해결한다.
시각적으로 입맛 당겨주는 갈치탕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우럭젓갈탕도 맛보고~~
갈치조림
시각적으론 구미가 당기지 않지만 먹어보면 얼큰하고 맛깔스러웠습니다.
부석사로 가는 길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 들러 우주여행 잠시하고~~~
동명 이사의 부석사를 찾는다.
부석사 오르는 길에 빠알갛에 영근 뱀딸
먹으면 안되구요 눈으로만 봐야해욤~~
넘 예쁘다
사자문 앞의 사자
안경을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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