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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고장 영주/영주시 정보

영주시청 민원실 전시중

영주시청 주 출입구와 민원봉사실에서 일주일 전부터 친환경 꽃꽃이가 전시중이었는데

거의 모든 작품은 시들만큼 시들어서 철수가 되고

남은 몇점 잡아 보았습니다.

 

 

 

 

1.  현관 입구에 자리잡은 익어가는 가을을 표현한 작품

 

 2. 1번 옆에 자리잡은 시원한 여름을 나도록 도움을 줬던 발을 감아서 만들었다.

맨 위의 노란색은 일명 가지라고 하는데....

아래로가서 다시 보도록...

 

 

 1번 작품의 부분(어릴적 저 나무를 '가으리'리고 불렀던 기억이 있다)

 

 1번의 바닥을 장식한 바위손

 

 2번의 발 위에 얹혀진 가지

일면 여우가지라고 한단다...

여우처럼 생겼네....

 

 폐 휠을 이용한 작품

 

 

 

 작은 가을동산

 

 

 

 

 

 코스모스를 띄워놓은 연못

시간이 흘러 색바랜 코스모스 마치 신비로운 투명꽃 같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입구

 

 

 화장실 가는길에.....

삼태기에 담긴 산사와 천년초 그리고...

살짝 흔들려서 흐릿~~~

 

 

 

 

 가방이 열리는 나무

신문이나 폐 잡지로 만든 가방이 주렁주렁

 

 

 

 압화라고 하나요?

화려한 문양의 가리게가 되었다.

 

 

 

 액자속의 작은 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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