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선비문화수련원에서 국제 기타페스티벌개최

 영주시 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제 1회 코리아 국제기타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첫날인 9일 세계각국의 기타리스트들이 참여를 한 공연이 펼쳐 졌으며

이 공연은 일주일간 이어지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공연전 기타를 점검하며 준비중인 단원들

푸른색 셔츠를 입은이는 성악가 최승원교수님

 

 

다시 반주에 맞춰서 연습중입니다. 

실제론 저 지붕ㅇ뒤의 구름이 멋졌었는데

잘 잡히질 않았네요

 

 

 

드디어 식전 공연이 시작 되었어요

 

 

흥겨운 북 공연이 이 공연의 시작을 알립니다.

멀리 앉은 탓으로  선명한 화면을 잡지 못했네요

 

 

 

 

 

 드디어 사회자가 나오고

제발 하지 말앗으면 좋을 내빈소개가 이어지고......

 

공연보다 더 긴 축사

시장님과 시의회 의장의 축사까지 이어지고 

 

   

기타 4중주가 이어집니다.

우린 국제적이 못되어서인가?

기타라면 진주조개잡이라던가 해벼느로가요

정겨운 멜로디가 생각나는데 영~~

 

 

 

 

 그러나 마지막부분

투우사의 노래등 귀에익은 멜로디가 흐르니 흥겨워 지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쉼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아르헨티나, 일본, 중국,.....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수님들이 소개되고 앞으로 나옵니다.

 

 자유가 몸에 벤 듯한 여 교수님 압권이십니다.

 

 

 

 

 이렇게 모든 교수님들이 한자리에 서서 인사를 나누고

공연을 펼치려나 했는데

여기서 끝입니다.

 

 

마지막 무대

일봄교숭님 지히하에 기타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 무대를 마지막으로 첫회의 공연은 끝이나고.....

다음날부터 이어질 공연에 관객들이 얼마나 들어주려는지,,,,,

나도 심히 염려되는 바입니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