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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이야기

소수서원 근무중

6월 1일 소수서원 근무중

강현배샘의 초청으로 선비촌 종가집에서 식사를 위하여 모였다.

모임이 있으면 어김없이 셔터를 눌리는 점호언니

우리는 그 앞에서 이토록 밝게 웃었다.

 

 

 

 

 

 

 

 

 

 

 

 

그리고 맛있는 식사시간...

맛있게 잘 먹고 오후 근무도 열씨미 잘 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