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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이야기

경주 교육문화회관 보수교육중

 보수교육

2박 3일간의 가출을 위하여

미리미리 집에서 남은 식구들 굶지 않도록 먹거리 준비해 놓고

새벽 잠에서 깨어나 각자 편한 사람끼리 모여서 개인 차편으로 경주를 향한다.

내 일행은 아를 포함 세명

동명 휴게소에서 동료 차 한대(4명)를 만나서 인사나누고

간단한 아침해결하고 경주 도착하니

더 일직 도착한 우리 영주의 또 한팀만이 자리를 잡고있다.

먼곳에서 온 학생들이 1등이라더니 바로 그 짝이었다.

 

 

 

쉬는시간 잠시 서라네요

무대앞에 선모습 괜찮나요?ㅎㅎ

 

 

12명 참석한 영주가족중 절반이 모였네요

한하게 웃는모습 이쁘죵...

 

 

우리는 교육 동기생이자 차량 동승자

그리고 또 이번 2박의  룸 메이트

 

 

여긴 우리방이 아니라

카메라맨의 방이었음...

 

진짜 방 주인인 두 언니야들 포함

인물되고 성격되고 실력가지 겸비 했다면,....ㅎㅎㅎ

 

 

열공중이신 경북 해설사 330여명중

이번 교육생 140여명의 진지한 눈길

 

 

영주 김정한 홍삼에서 

홍보용 선물셋트를 제공해 주셨어요

신종 풀루도 무서워서 도멍 가게만들고

만인에게 무탈유익한 홍삼

그 제품들을 종류별로 넣어둔 예쁜 백하나

경북 전 지역을 넘어서 대한민국전 지역으로 홍보 되기를 바라며

영주 가족들 모두 와서 나눠주고 있어요

 

 

이건 뭐에요?

궁금한 사람에게는 설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