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단비가내려 기온이 낮아져춥지만
그가운데 벌써 친구도 생겼겠지..
내일이면 정월대보름이다.
내일지나면 본격적으로 훈련에들어가겠지..
훈련받기시작하면 피곤하지만 몸도 가뿐해 질거고 기분도 더 좋아질꺼야
규칙적인 생활속에서 강도높은 교육 받고
시장끼감돌때 식사나오면 음식가리지말고 골고루 잘먹을수 있겠지...
육류도 좋고 해물도 좋고 닥치는데로 가리지 말고 다 먹다보면
내가 생선을 왜 싫어했는지 이해못할날 올꺼라 믿는다...
어제는 3소대까지만 사진이 올라와서 너의모습을 못보다가
지금에야보니 늠름한 네모습이 올라와있네..
오늘저녁엔 아빠도 네모습 보실수 있겠다.
누구나 다 할수있는일 더잘할수있는 우리아들 되리라밑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홍익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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