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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우리집

사랑하는 아들 하홍익

더 멋진 아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뚝 데어놓고 온 아들

어머니의 눈물 동영상을 볼때

"우리 엄마는 눈물은 커녕 빨리 가라고 등 떠다 미는데"라고  하던말이 가슴에 남겨져 있다.

그러나 지금 이별 보다가는 조금더 멀리 더 멋진 그날을 기대하며 웃음으로 남아서

훈련기간동안 늘 웃는 모습만 기억하고 웃으면서 현 생활에 적응하는

장한 아들의 모습을 기대했기 때문이라는거

잘 ~~알지??

사랑한다.....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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