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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음/일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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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1일 가을을 부르는 부석사 풍경 무량수전의 뒤 봉황산을 감싼 하늘은 전형적인 새 파란 가을의 색을 띠고.... 평화로운 너무나 평화로운 모습을 하고있다.. 동 탑 앞에사 바라본 앞 경관은 마치 극락이 예로소이다... 하는듯 근엄하다. 엄마와 아이같은 무량수전과 안양루의 맛물리는 지붕도 저 깊은속 가을을 숨기고 있는 듯... 봄날 ..
대한의 아들~~~ 아들 근무지 계룡대~~~ 봄날 다녀온 면회^^* 때 모습~~ 저~~ 멀리 게룡대 본부의 모습이 보이고 듬직한 아들과 함께선 아빠의 어깨도 든든하고 이건 3월 휴가시 데려다 준다는 핑계로 나들이까지 겸한 갑사에서의 모습이구낭~~ 어느날~~ 부석사 괘불 특별전시기간이라 열일 제체고 구경갔던 국립 박물관앞..
사과꽃 //
수식 튤립 밭 //
울릉도에서... 울릉도 육상 관광중......... 아~~ 여기도 우리나라구나 아니 우리 경북이구나~~~^&^* 두번째날 해상관광중.... 새우깡이 무꼬 시포서 날아든 갈메기들.... 쩌~~어그 코끼리 바위를 뒤에두고... 영주의 별스런 여인네들..... 독도에 발을 내 딛고 싶었었는데... 그냥 뱅뱅~~ 두어바뀌 도는것만으로 만족 하라하..
독도... 널 그리며 울릉도 나들이.. 독도입도의 부푼 꿈이 잇었는데 이렇게 주변을 빙빙 돌면서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왔네요...
지금 부석사는..... 지금의 부석사 모습입니다... 갖가지 꽃들과 푸르름이 조화로운 철이죠? 저~~ 멀리 무량수전 옆에는 새 하얀 배꽃이 눈이 부시지만 이제 곧 다 오그라 들것 같았어요 종무소앞 화단에는 튤림과 알롱달롱 꽃들로 이쁘지요 동탖과 서탑의 뒷편 종무소도 봄 단장을 하여 아름답게 가꾸었답니다~~
튤립지천 보라색 튤립 특이하죠... 뒷편엔 삼색제비꽃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