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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음/일상사진

8 / 21일 가을을 부르는 부석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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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전의 뒤  봉황산을 감싼 하늘은

전형적인 새 파란 가을의 색을 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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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너무나 평화로운 모습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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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탑 앞에사 바라본 앞 경관은

마치 극락이 예로소이다... 하는듯

근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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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같은

무량수전과 안양루의 맛물리는 지붕도

저 깊은속 가을을 숨기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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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여리디 여리던 배꽃은

이렇듯 조롱조롱 알알이 배로 영글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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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 무량수전 앞에는

평화를 부르는 가족들로

행복이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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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리워 그리워

눈물짓는 상사화

오늘도 그대 그리며 목 길게 뽑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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