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나와서 식당가를 찾아서 맛있는...
울 서방님이 좋아하는 메뉴로 따뜻하게 몸 데우고
덕수궁으로 향했는데 이곳은 경복궁하고 다르게 주차공간이 영 아니다.
골목길을 돌다가 일요일이라 텅 빈 빌딩 주차장에 차를 두고
20년 아니 25년전쯤에 자주 다녔던 덕수궁엘 들렀다.
그런데 20여년전의 기억은 다시 떠오르지 않는다.
난 전생에도 이곳에 기거는 않았나보다..ㅎㅎ
덕수궁 돌담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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