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들어서 시간의 여유가 조금 생긴듯 하여
잠시 시간내어 들러 보았던 외곽의 어느 식당에서...
천정에 메달린 메주가 너무나 정겨웠다.
저 메주들 외에도
방안에는 청국장 띄우느라 분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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