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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녹색 사관학교

일본 답사... 그 첫 번째 날...(2010, 7, 22~25)

 녹색사관학교 일본 탐방

출발전 소방서에 들러서 소방교육실시

소방관 아저씨의 자세한 설명과 실습에 열중하며

우리 이쁜 사관생도들 모두들  잘 들었습니다.

 

 

 

 

 

 

 

소화기 사용법과

응급시 인공호흡법

흉부 압박법은 양쪽 가슴의 중간부분을 눌러 준다.

 

이제 버스에 올라 일본으로 향할 배를 타기위해 고고~~~

이쁜녀석들

더 이뻐 보일려고 V를 그리는 유진이와 윤아

 

문호영 홍석빈 의젓합니다..

 

권민철동생 민서 귀여움 맘껏 발휘했지요...

 

윤진한 의젓하고 정말 착한넘이에요

 

민철 민서남매의 익살

 

지명환, 권령민, 한창민

참 의젓하고 이쁘지요???

 

부산 여객터미널

이제 일본으로 향할 배에 오루기위한 준비중

 

 

 

 

 

 

 

 

 

 

 

 

 

 

 

 

 

 

 

백지영도 아니고 김주영도 아닌 백주영님

우리와 3박 4일간 가이드로서 함께할 이쁜 언니야였죠...

 

 

 

 

 

 

 

 

 

 

 

 

 

 

 이제 카멜리아에 올랐어요...

배 안에 대형식당과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이고 완벽한 사우나도 비치되어있어요

 

 

아직은 밖의 밖이 보이는 전망좋은 곳에서 우리 이쁜이들의 웃음소리

 

 

 

 

 

이곳은 일본땅...

하카타항구에  도착을 했어요

도착후 한참을 기다렸다가  7시에 하선이 시작되었고

 

 

 

 

 

 

 

 

 

 

 

복잡한고 긴 줄을 선 후에야

모든 입국수속 마치고 여객 대합실을 빠져 나갑니다.

 

 

2박 3일간 일본에서 함께할 버스를 향하여...

버스의 출입문 방향이 우리와는 반대로 되어 있어서 한동안 어색했지요.

 

 

 

 

 

 

 

 

 

 

 

 

 

 

 

 

 

 

온통 일본이지요..

이리저리 잡아봅니다.

 

 

 

 

 

울 아들 하홍익 승선권이네요....

 

일본 버스 안에서 우리친구들의 표정 표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