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소재 관광안내소

어느 지인께서 안내소 사진을 보내 달라시기에

보내드리기 위하여 작업하다보니

사진의 종류도 다양하네요

오늘 찍은 부석사 안내소 사진과

이리저리 찾아서 짜깁기한 소수서원 선비촌 사진 보내 드리면서

이곳에도 그 흔적 남겨 봅니다.

 

 

 

 부석사 안내소 전면

오랜기간 사용하다가 잠시 이동하여 근무하고있음

문화재 지키미아찌들이 사용하시느라~~~

이제 곧 다시 들어갈 우리집이죠

 

 

부석사 안내소 측면 출입구

 

현재사용중인 안내소 문열고 가까이

부석사 선방하나 내어서 한해동안 사용 했습니다.

곧 비워줘야할 포근했던 보금자리

 

부석사 안내소 문열고 조금 멀리서

 

문닫고 가까이에서

 

 

문닫고 조금 멀리서

 

 

소수서원 관광안내소

지난 12월에 입주한 따끈따끈한 새집

안내소 이름 공모중으로 아직 문패가 없습니다

이쁜 이름하나 부탁 드릴까요?

 

 

 

 

 

 

전에 사용하던 소수서원 관광안내소 모습

오래 사용한 정든집

지금은 주인이 누굴까 기다리고 있는 빈집이랍니다.

 

 

선비촌 관광안내소 동쪽출입구편

 

 

2004년에 개촌한 선비촌 관광안내소 전면

잠시 열었다가 비워준채 오랜시간이 지나

2007년즈음 다시 들어가서 살게된 곳이죠

팔각정으로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