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선비촌에서

 1월 11일 선비촌에서 추노 촬영중

휴식중 잠시~~~~~~~

이렇게 눈 잔뜩 깔린 선비촌에서 여름씬 촬영을 했으니....

준비단의 고충과

해당 배우들의 고충이 얼마나 심했을지

짐작이 가시죠?

 

 

 메니저의 허락이 없어서 촬영이 안된다고 했지만...

한 컷 했심더

 

 

 

 산소같은 여인 영애와 그 아들도

 

 

 선덕여왕에서도 검은옷 입은 장수 역할을 하셨다던

오늘 촬영분에선 지게를 준비하고 대기중이지만 새벽 도착후 우리 퇴근까지 한컷도 촬영을 못했다던

곽영한 배우와 용극샘~~

 

 미인 쟁탈전인가?

 

 

악살스런 표현을 감행한 모습 

 

 

 

 

 세번 찍었는데...

하나는 곽배우의 눈모습이 이상하고

또 한장은 내 모습이 흔들려 보이질 않고

처음 눌러졌던 한장

 

 

 

 

 마지막으로 한컷

곽영한님 유명배우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