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하루...2

 

여기는 골굴사

골굴사는  교육때 선무도 강의를 받음으로서 익숙하게 들었던 이름

고찰의 이미지는 찾지 못하고

큰법당 아래에서 올려다 본 마애여래좌상

보존을 위하여 차광막이 쳐져 있었습니다.

 

실제모습으로......

 

 

확대본 하나더.....

 

열두굴이 있었다는데

그 중 가장 으뜸이었던듯한 마애불의 이야기

 

내려가기전 살짝 뒤돌아 보니

축대위에 큰법당 대적광전의 모습이

살짝 비치었습니다.

어깨만 살짝 드러낸 법당의 모습

 

올라 왔던길

이제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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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음으로 기림사와 골굴사를 다녀왔더니

대명콘도에서는 근사한 점심식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후엔 워크샵 일정에 전념을 기울였습니다.

 

쉿!!

워크샵 땡땡이치고 답사에 나선것

이건 절대 비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