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을 가던 사오정
논에 있는 싱싱한 배추를 보고.... 배추를 보살피고 있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이거 유기농법으로 기른 건가요?"
"뭐시기……?"
"유기농법으로 키웠냐고요?"
"
뭐라고?"
사오정은 질문하는 것을 포기하고,
"아뇨, 그냥 채소를 참 잘 키우셨다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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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약을 얼마나 뿌렸는디……."
논에 있는 싱싱한 배추를 보고.... 배추를 보살피고 있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이거 유기농법으로 기른 건가요?"
"뭐시기……?"
"유기농법으로 키웠냐고요?"
"
뭐라고?"
사오정은 질문하는 것을 포기하고,
"아뇨, 그냥 채소를 참 잘 키우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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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약을 얼마나 뿌렸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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