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에서 경문관 총회를 마치고 오는 길
회장출마를 하셨던 송재승선생님께서
저녁시간을 만들어 주셨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정겨웠던 시간...
식사가 끝난 후 한잔씩의 차를들고...↑
식사를 기다리며 .할 이야기도 많고
할 일들도 많다.↓
무대 위에선 기타반주에 맞춰
라이브 무대가 열리고...
그렇게 경문관 총회는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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