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문관) 친절해설 실천 다짐대회 및 총회

2012년이 끝나가려는 12월 27일 상주박물관에서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회 친절해설실천다짐대회 및 총회가 열렸다.

 

 

4년동안 수고하신 전임회장님의 인사와 화이팅이 있은 후

상주부군수님의 축사에이어

도청 담당주무관님의 격려사에이어

선관위가 구성되어 단상에 오른다.

 

등록된 세분의 후보자 중 첫번째로 울진의 김태성해설사님의 정견발표가 있고

두번째로 문경의 이만유해설사님의 정견발표

마지막으로 영주의 송재승선생님의 정견발표가 있었다.

투표방식등에 의한 위원장님의 설명이 있고

드디어 투표실시

투표를 끝낸 해설사님들은 결과를 기다리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의 인사가 있다.

회장님 옆으로 모여선 선관위 위원들의 개표모습

전임 부회장 감사두분의 인사

 

두두두두~~~ 드디어 결과발표~~~~

위원장의 지시하에 위원들이 내린 결론은

최고득표자 1인만 발표하고 득표수도 등위도 모두 비밀에 부친다.

결론은 울진의 김태성해설사님이 세번의 도전끝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늦은 점심을 위하여 자리를 이동하고 다시맞을 2013년을 향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