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

중앙고속도로를 거쳐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강릉 도착이 다 되어갈 즈음 진부IC에서 내리면 송어축제장 안내표지판이 보인다.

그곳에 가면 낚시를 하고 낚은 고기로 싱싱한 회도먹고

눈 썰매등 즐거운 놀이도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이름은 송어축제이지만 얼음축제이니만큼

춥기도 하지만 곳곳이 마끄럽기 그지없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주무대이기도 한 이곳 먹거리 장터에오니 라이브 무대에선 정겨운 노래소리가 들리고

음식들은 즐비하다...

맛은?

직접 체험해 보시궁

우선 눈에 들어오는 길~~게 생긴 군고구마 기계같은데..

아니지욤~~

이건 송어를 구워 먹을수 있는 기계라네요...

그렇다고 고구마를 구울수 없다는던 아니구요~~~ㅎㅎ

 

 

이제 그 유먕한 얼음낚시를 시작합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고기는 입질도 않고~~~

 

곳곳의 낚시족들 구경하다가 한바뀌 돌아보니

이렇게 큰 고기를 잡은이도 있었다.

 

 

 

                     처음엔 생글생글 웃으며 기다리다가

물속에 송어가 다니는지 들여다봐도 보이는건 맑은 물 뿐이다.

그래도  낚았는지 어쨌는지 두마리 공수에 성공

한마리당 3,000워을 주먼 이렇게 맛있는 회로 둔갑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수 있다.

 

낚은 송어맛도 보았겠다....

이제 얼음지치기~~~

 

 

알음거실 얼음 쇼파에서 잠시 쉬어도보고

알음 테이블위에서 생일케잌도 잘라서 오가는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

 

 

이렇게 빠~~~~이

송어페스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