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전국에서 그린리더들의 활동이 제일 활발하다고 한다.
그 일원으로 이번달은 근무가 적은 관계로 동참을 많이 할수 있었다.
그 중의 하루~~~~
명동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켐페인을 벌이고
무릎담요, 문풍지, 멀티텝 나눠주기 행사하는 날의 풍경
안쓰는 코드만 뽑아도 전기요금 11%절약됩니다.
즉 일년에 한달은 전기세를 아낄수 있다는 말~~
에너지 절약 켐페인에 너도나도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추운 날씨탓에 어떤땐 거리가 휑~~하기도 하네요.
엄마와 예쁜 딸내미도 서명하고
데이트중인 커플들도 서명하고
옆집(?)아저씨도 서명을 했습니다.
서명이 끝나고 총회겸 저녁식사자리에서 영상교육을 실시합니다.
장비설치하고~~
흐려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란 제목의 영상
한사람의 큰 노력이 한 고을을 푸르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녹색사랑 속으로 더 깊게 빠져들었다.
아젠다 위원장님의 인사말씀과
우리쌀로 만든 떡까지 선물로 받은 훈훈한 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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