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포함 중복 장애인의 집
여주 라파엘의 집 녹생사관학교 사전답사겸 김장봉사참여
시간장애인들로 구성된 라파엘 밴드의 공연을 보며 함게 흥겨운 시간으로 고고~~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에도 함게 즐거이
그리고~~
본 행사
이분은 의료사고로 인한 시각장애발상이란다.
이민석이라는 가수로 데뷔까지 했다는데
일곱달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산소공급이 과잉되어 시각장애가 왔다는데..
그 성장과정에서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에 이렇게 훌륭하게 커 왔단다.
"어머니의 일기장"에 이어
이민석 작사작곡 노래
"그런데로 세상은" 흥겨운 한마당~~~
풍물단도 결성되어 있었다.
멜로디 역시 우리가락이다...
원장님도 시각 장애인
시각장애 체험도 한번 해 보았다.
장애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
잠시잠깐 짧은 거리 걸어보는데도 그토록 힘들었는데~~~~
비장애인
참 행복한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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