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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자유로운 이야기

2012년 5월7일 Facebook 이야기

  • 무섬마을
    처음으로 올라본 무섬마을 앞산
    건너편에서 내려다본 무섬마을은
    정말로 평화 그 자체
    실력 부족으로 외나무다리를
    함께 잡지못함이 아쉽다.
    고무신 신고 앞산 다녀 오느라
    발 뒷굼치 까져서
    아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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