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설명회 참가기

2011년 7월 7일

국방부에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중 현재 군인 자녀를 두었거나

군 입대 예정인 아들을 둔  엄마를 대상으로 국방본부에서

국방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 철원에서 열심히 현역에 임하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행사 참석을 위하여 새벽출발을 하였고

서울의 대중교통 이용에 어리버리 하면서도 제시간안에 도착을 하였고

세세한 상황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엄마들의 질문과 요구사항 시간에는

우리 모니터들이 정말 예리하게 관찰하고 모니터하고 의견을 말한다는걸 느꼈다.

 

 

처음과 마지막을 정리해 주신

국방부 잔관 대리

(국방부 장관은 해군 총기 난돈 사건연루로 국회에 답변차 가셔서)

 

기념사진 촬영의 모델도 되어주기도 하고

이날 행사의 사회를 보고있는 꽃미남배우 이준기와 여 장교

 

이하 영상자료

 

 

군수관리과장님의 설명

 

 

 

 

 

 

 

 

이준기 병사와 달랑 하나 찍은 개인기념사진이 심히 흔들려 버렸네요.

 

 

사회자의 모습이 제데로 나온듯 하네요.

 

 

 

 

 

 

 

 

 

 

 

 

 

 

 

 

 

 

 

 

 

 

 

 

 

 

 

 

 

 

 

 

 

 

 

마무리 질문시간

경북도대표 박윤지 모니터의 질문을 시작으로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