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달로 불리는 사월
난 잔인한 사월이 아니라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월이라 여길랍니다.
그 사월의 마지막 날이 밝아서
신록의 계절 오월 마중하러 가자 합니다.
자~~아
오월 마중 함께 나가실분
~~☞요요 붙어 주시길~~~~
가슴 설레이던 2박의 가출도 끝나고
이제 열심히 봄 향기랑 뒹굴다가
그 향기속 대경 야외정모 기대도 해보고
또 월말 있을 전국대회 준비에 바쁜 시간보내고
장미의 계절 유월을 향해야 되겠네요
환히 밝은 사월의 마지막 아침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행복한 한주의 장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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