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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이야기

해설사 선비가 되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증앙회 서원스테이 및 운영위원회 개최

일시 : 2016, 9,5(화) ~ 6(수)

참석 :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회 임원 40명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선비촌에 9월 5일 전국각지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는 광역시도의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 사무국장들로서

운영위원회 겸 선비문화함양을 위하여 힐링의 도시 영주를 찾은 것이다.

함께한 40여명의 해설사 운영진들은 선비복을 갈아입고 옛 생활로 일박 이일을 보냈으며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을 둘러보고

모든일정이 끝난 후에도 떠나지 않고 

아름다운 마을무섬을 둘러보며 다시 찾아올것을 마음에 새기고 돌아갔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증앙회 서원스테이 및 운영위원회 개최

일시 : 2016, 9,5(화) ~ 6(수)

참석 :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회 임원 40명